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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비즈니스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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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제프 밴 두저
출판사 :  순출판사
판   형 :  140*205/312p
출판일 :  2020/11/06

"Why Business Matters to God"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비즈니스의 의미와 본질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그리스도인이 비즈니스에 대해 흔히 갖는 고정관념과 부정적 인식 대신, 창조질서 안에서 비즈니스의 역할에 대한 신학적 논의를 조심성 있게 이끌어낸다.

또한, 경영 분야와 성경연구를 통합한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개인의 윤리원칙을 넘어선,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하나님이 뜻하신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해 큰 그림을 제시한다.




회복과 구속 사역으로 우리를 부르심

 

인간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분의 궁극적인 계획을 바꾸지 않으셨음을 우리는 제3과에서 확인하였다. 이 세상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변함이 없다.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궤적은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타락과 부활 이후의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의 궁극적 목적지는 여전히 동일하지만, 이제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달라졌다. 타락 이전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한 세상을 보존하며, 의미 있고 창의적인 일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세우도록 부름 받았다. 문화 평론가인 앤디 크라우치는 이를 ‘경작과 창조’의 소명이라고 부른다. 이 소명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포함한다. 이때의 모든 일은 앞을 향해 나아가고 가산되는 성격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이후, 새로운 일이 추가되어야 한다. 바로 화해와 구속이라는 일이다. 창조 명령과는 대조적으로, 화해는 근본적으로 회복의 특성을 지닌다. 이는 (전진적이지 않고) 회고적이다. 화해는 타락으로 인해 무너진 관계들의 회복을 추구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처럼 대속을 위해 기름 부음(부르심을 받고, 능력을 얻음)을 받았다. 그들의 일은 가산적일 뿐만 아니라 회복적이어야 한다. 상처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인은 해방을 위한 일로 부름 받는다.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곳에, 그리스도인은 권리 회복을 위한 일로 부름 받는다. 비즈니스 영역을 포함한 삶의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다.

- 154 ~ 156 p 중에서-






    PART 1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비즈니스

 

      30 Chapter 1 시작

      66 Chapter 2 무너짐

    108 Chapter 3 완성

    140 Chapter 4 제자리로

 

 

    PART 2

    비즈니스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

 

    174 Chapter 5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우리의 자세는?

    198 Chapter 6 기관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210 Chapter 7 우리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할까?

    234 Chapter 8 현실로 만들려면?

 

 

       8 추천사

     14 프롤로그

    278 감사의 말

    280 주석


       


제프 밴 두저 Jeff Van Duzer

 

미국 시애틀퍼시픽대학교에서 경영대 학장 및 상법과 기업윤리학(Business Law and Ethics) 교수직을 거쳐 부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학장이 되기 15여 년간 미국 시애틀 소재 국제로펌인 Davis Wright Tremaine에서 금융 및 천연자원 전문 변호사 및 파트너로 일했다.

변호사로 일하는 동안, 시애틀퍼시픽대학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였고 풀러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에서 학부를, 그리고 1979년에 예일법대 대학원을 최상위권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현재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비즈니스의 이해라는 주제로 글을 집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업은 어디까지나 사업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의 사업가들보다 좀 더 정직하게 사업하기를 원하고 나아가 사업을 통해서 얻은 재정으로 교회나 선교사 그리고 비영리단체를 후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비즈니스를 하게 하신 목적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통해 일하시는지 그 생생한 현장을 탐방하기 원하는가? 이 책이 바로 그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사업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확신하며 추천한다.

-이전호 목사 (충신교회 담임)

 

 

언택트 시대의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성경의 본질과 고유성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의 전체 이야기를 조명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 우선순위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기업들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 창조의 질서를 따라 우리 삶 속에서 바른 성장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사업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담임)

 

 

 

일터에 있는 기독교인들 모두에게 묻고 싶다. 비즈니스(일터)는 하나님의 관심사인가? 이 질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그다음 질문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질문은 ‘그 방법대로 하면 돈을 벌 수 있나요?’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독교인이면서 경영대 학장이 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감성적인 내용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마어마하게 잘 구워진 거대한 스테이크를 꼭꼭 씹어 먹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보람은 반드시 줄 것이다.

-김윤희 목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FWIA[Faith & Work Institute Asia]대표)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나의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떤 가치를 가질까?’ 또한 ‘개인의 사적 영역을 넘어, 이미 사회와 역사의 중요한 주체인 기업과 공공 조직의 수많은 비즈니스들은 오늘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 질문들은 직업의 의미와 세상 속 비즈니스의 본질적 가치를 묻는 모든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일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법률 비즈니스 현장과 경영학 대학 강단을 경험한 저자는 이 소중한 주제를 향해 일터 현장의 동료로서 친절하게 우리를 초대한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날것 그대로의 비즈니스 현장 사이의 긴장감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 둘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진지하게 독자들과 함께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갑니다.

함께 이 책을 즐기고 고민하며 기도할 때, 우리 자신과 우리의 비즈니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신영진 (L'Etooile Properties Korea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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